memcpy memcpy 함수는 1번 메모리 지역(dest)으로 2번 메모리 지역(src)의 데이터를 n바이트만큼 복사하는 함수이다. 프로토타입 void *my_memcpy(void *dst, const void *src, size_t n); 파라미터(인자) void *destination 1번 메모리지역, 카피당해서 덮어 씌워질 공간 const void *source 2번 메모리지역, 이곳의 데이터를 dest에 붙여넣음 size_t number 몇 바이트 만큼 복사할지! 변수 unsigned long long turtle; index다. n바이트 만큼 복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인덱스는 솔직히 누구나 다 알아보니까 나만의 개성을 담고 싶어서 거북이로 하였다. unsigned char *ptr_dest;..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에서 보이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1일 5 포스팅을 도전해본 블로거입니다. 당시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느끼지 못했지만 29일에서 30일부터 검색 비중이 늘어나며 광고 수익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성장세와 배운 것들이 궁금하시면 처음 글부터 보고 오셔서 다시 읽으셔도 되고요. 2020/12/24 -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 - 1일 5포스팅 챌린지 시작 전 (수익, 방문자 수 공개) 굳이 안 읽으셔도 됩니다. 저때는 수익이 0원이었거든요. 지금은 일 몇백 원 정도 꾸준히 벌리고 있습니다. 1일 5 포스팅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놀라우시죠? 저도 놀랬습니다. 하지만 어떤 영상에서 수익을 5배 올리고 싶다면 블로그의 본질인 포스팅을 5배 해라. 못할 거면 징징대지 말라고 해서 시도를 해보..
그래픽 카드로 전 세계 반도체 시장 3위를 달리는 엔비디아가 반도체의 코어라고 할 수 있는 소형 칩 설계회사인 arm에 대한 40조 규모의 인수 발표로 작년의 아주 큰 이슈 중의 하나가 되었었는데요. 되기만 한다면 엔비디아의 10년이 창창할 것이라는 이 인수도 몇 가지 우려가 있었는데요. 바로 미국, 영국, 중국, 유럽연합의 반독점 규제심사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크게 영국과 중국의 문턱을 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영국의 공정경쟁당국(CMA)의 인터뷰를 통해서 영국 내의 규제 토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arm의 공동창업자인 Hermann Hauser를 비롯한 영국의 정치인들은 인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공..
이 콘텐츠는 신사임당 님이 돈 주고 들을만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돈을 버시면서 듣는 게 부러워서 만든 신사임당 영상 리뷰 하는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의 개요 보러 가기 원본 영상은 글의 맨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액 투자가 투자해야할 올바른 투자처에 대해서 힌트가 있는 영상을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오늘 게스트로 나온 사람에 짧은 소개를 하고 바로 영상 내용 요약해볼게요. 오늘의 게스트는 전신마비를 겪었던 투자자 이헌성님 입니다. 특징으로는 신사임당님과 너무 닮았다 정도가 있겠네요. 이헌성님은 영상 말미에 오늘의 영상을 한 마디로 요약해주셨어요. "거북이처럼 사자처럼 투자하는 것이 일상을 살아가며 바쁜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일간 1일 5 포스팅 챌린지를 하며 총 27개의 글을 쓴 평범한 블로거입니다. 정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글을 썼는데요. 오늘 이 글에서는 그 시간동안 배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크게 3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블로그는 뭘까? -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블로그를 하려는 목적은 뭘까? 여러분! 블로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블로그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네이버에서 티스토리까지 지난 10개월간 블로그를 운영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블로그가 무엇인지 스스로 답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블로그는 '정보 정리 창고'에 가까웠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그에 찾아오는 이유 대부분은 정보의 탐색입니다. 따라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정보를 주..
요즘 느낀다. 내가 그동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썼구나 읽는 사람의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구나. 근데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블로그라는 곳과는 맞지 않다. 3월에 시작해서 12월까지 중간에 잠시 쉬기도 하고 요즘처럼 열심히도 하면서 8개월동안 블로그를 했다. 그러면서 배우게 되었다. 블로그는 사람들이 필요한 글을 써야하는구나 그래야지 돈을 벌 수 있구나. 블로그의 역할은 과연 무엇일까? 블로그로 내가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을까?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런데 블로그가 그걸 해줄 수 있을까? 지금은 정말 잘 모르겠다. 나는 검색 노출 유입 키워드 등등의 노예가 되고 길들여지고 있다.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나를 봐도 거기에 가식적인 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