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성장 스토리25
글 쓰는게 귀찮다 싶을 때 보면 좋을 글
너무 귀찮은 사람의 마음이 가득담긴 글을 보며 공감하고 한 번 웃을 수 있기 때문에!너어무 귀찮다. 겁나 뻘글인데, 이런 글 쓸 줄은 몰랐다.티스토리를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자고 하고 나서그냥 열심히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뭐 막 사회도 시끄럽고, 일하는 날도 늘린거에 적응도 하려다보니조금 정신이 없다. 미리미리 잘 습관을 만들어 둘껄..어쨌든 그냥 너무 쓰기 귀찮아서 이거라도 하나 쓰면 좀 나아질까 싶고,사실 소재는 15개 정도 생각해 뒀는데 그렇게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왜인지 모르게, 안써도 좀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어서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그냥 에이 모르겠다 싶고, 일단은 오늘은 더 뭘 하지는 말고 소재만이라도 컴퓨터 메모에 옮겨두고 자면 선방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아이패드랑,..블로그를 하는 목적
오늘 다시 블로그를 하는 목적을 다잡고 가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3월에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브런치에 쓰고 싶었는데 브런치에서 작가를 안 시켜줘서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브런치에서 안받아 줍니다. 서러워요. ㅜㅠ 죽기 전에 언젠가는 되겠죠. ㅎㅎ) 또 유튜브도 하고 싶었는데 글이 훨씬 익숙했습니다. 그렇게 11월까지 7개월 가까운 시간을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블로그에 오랜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키워드, 홍보 등등 제가 원하는 방향과 조금은 먼 이야기들이 제게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자꾸 다단계 블로그에서 서로 이웃 신청과 의미 없는 복붙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조회수가 조금 높아져도 결국에 저는 얻는게 없었습니다. 공허하게 보상..블로그 수익 늘리려면? 1일 3 포스팅 주 5일제를 추천합니다

일주일 동안 27개의 포스팅을 하면 배우는 것

읽는 사람은 어떨까?
요즘 느낀다. 내가 그동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썼구나 읽는 사람의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구나. 근데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블로그라는 곳과는 맞지 않다. 3월에 시작해서 12월까지 중간에 잠시 쉬기도 하고 요즘처럼 열심히도 하면서 8개월동안 블로그를 했다. 그러면서 배우게 되었다. 블로그는 사람들이 필요한 글을 써야하는구나 그래야지 돈을 벌 수 있구나. 블로그의 역할은 과연 무엇일까? 블로그로 내가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을까?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런데 블로그가 그걸 해줄 수 있을까? 지금은 정말 잘 모르겠다. 나는 검색 노출 유입 키워드 등등의 노예가 되고 길들여지고 있다.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나를 봐도 거기에 가식적인 내가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럼을 이기는 키워드 - 1일 5 포스팅 6일차 후기

블로그 글 미친 듯이 빨리 쓰는 법 (ft. 음성 인식)

작지만 유의미한 검색 유입의 증가? - 1일 5포스팅 5일 차 후기

작심삼일 하고 다시 작심삼일하면 꾸준함이 된다 - 1일 5포스팅 4일 차 후기

포럼은 좋은 걸까? - 1일 5포스팅 3일차 후기

애드 센스 광고 고르는 방법 ....and 포럼 활동?

방문자 수 5배 증가? - 1일 5포스팅 2일차 후기

저소득 저신용 안전한 대출? 정부 지원 상품과 함께 하세요 - 햇살론

1일 5포스팅 1일차 후기 (방문자 수, 수익, 생각)

인스타그램 게시글 1개로 팔로워 100명 가능할까?

블로그에 사람들 죄다 불러 모으고 싶다면? 이렇게 글 쓰세요!

1일 5포스팅 챌린지 시작 전 (수익, 방문자 수 공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만드는 법

네이버 블로그로 성공할 준비 완료

블로그 하면서 '이것'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