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찮은 사람의 마음이 가득담긴 글을 보며 공감하고 한 번 웃을 수 있기 때문에!너어무 귀찮다. 겁나 뻘글인데, 이런 글 쓸 줄은 몰랐다.티스토리를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자고 하고 나서그냥 열심히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뭐 막 사회도 시끄럽고, 일하는 날도 늘린거에 적응도 하려다보니조금 정신이 없다. 미리미리 잘 습관을 만들어 둘껄..어쨌든 그냥 너무 쓰기 귀찮아서 이거라도 하나 쓰면 좀 나아질까 싶고,사실 소재는 15개 정도 생각해 뒀는데 그렇게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왜인지 모르게, 안써도 좀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어서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그냥 에이 모르겠다 싶고, 일단은 오늘은 더 뭘 하지는 말고 소재만이라도 컴퓨터 메모에 옮겨두고 자면 선방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아이패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