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미친 듯이 빨리 쓰는 법 (ft. 음성 인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블로그 글 빨리 쓰는 법에 대해서 여러분께 전해 드리려고 해요.

블로그 포스팅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걸리 시나요?

저는 생각보다 고민도 많이 하고 단어 선정도 신중한 편이라서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요.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걸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처음 도입하는 '이 방식'을 활용하면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Photo by Matt Botsford on Unsplash

 

이 방식은 바로 음성인식입니다

심지어 음성 인식되는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지금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느낌처럼 직접 대화를 하고 말을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타가 거의 없고 맞춤법도 알아서 다 맞춰줍니다.

이렇게 음성 인식으로 글의 뼈대와 내용을 다잡고 각 플랫폼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 편집을 하시면서 다듬으면 글을 쓰는 게 훨씬 효율이 높아지고 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기술의 시대입니다.

여러분! 같은 내용의 글도 같은 깊이의 크기도 더 빨리 쓸 수 있고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면 너무나 좋지 않을까요.

"그래 이제 음성인식이 좋다는 것도 알았고 빨리 쓸 수 있다는 것도 알았으니까 어떻게 하는지 알려줘 봐"

하고 생각하셨나요.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바로 네이버 스마트보드라는 어플로 음성인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스마트보드는 우리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번역기 파파고의 즉시 번역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으세요? 저는 너무 놀랍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정말 간단하게 글을 쓰는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1일 5 포스팅을 하다 보니 이런 쪽으로도 블로그 실력이 늘어 가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제가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영상을 추천하면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