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탁 _ 어려운 주문, 많은 돈 필요없이 1000원으로 해외주식 시작하기

한국투자증권에서 만든 미니스탁이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제가 원래는 이렇게 좋은거는 혼자만 알고 있으려고 하는데 너무 잘 만든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저 악필 맞습니다 ㅎㅎ

 

여러분 주식투자 시작하실때 가장 문제점이 어떤 거였나요?

 

만약 주식투자를 해보신 적이 없다면 아래의 문제점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제가 해외주식을 처음 투자할 때 느꼈던 문제점과

새로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몰라 저한테 물어보았던 내용들은 이랬습니다.

 

1. 나는 10만 원부터 차근차근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내가 알만한 네이버나 카카오는 30만 원이 넘어간다... 뭐 사야 할지 모르겠네 ㅜㅠ

2. 야 나 100만 원으로 주식 시작할 건데 아마존 사는 방법 없냐?

3. 주문해도 안 사지는 데? 가격이 벌써 올랐어

4. 야 사자마자 1% 떨어진다 망했다. ㅜㅠ

5. 아니 그럼 맨날 밤에만 사야 해?

6. 여기 나와있는 기업정보 읽어도 뭔 말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주식이나 해외주식을 처음 시작하고자 마음먹으면 저런 수많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과자사 먹을 돈으로 주식하라던데 과자사먹을돈으로 투자할만한 기업이 없고

주문하는 건 너무 어렵고 심지어 밤에 주문해야 합니다.

 

그걸 보완하는 방법으로 내가 사고 싶은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예약매수 등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도

직접투자를 할 수 없고, 예약된 가격에서 조금이라도 오른 채로 시장이 시작하면 매수가 되지 않는 등

처음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모든 게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애물이고 허들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 모든 단점을 보완해주는 미친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그게 바로 '미니 스탁'입니다.

 

미니 스탁은 정말 미친듯이 심플합니다.

 

미니스탁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회사를 정하고

2. 얼마를 주문할지 정하고 구매하기 버튼 누르면

3. 3일 뒤에 카톡으로 가졌다고 문자가 옵니다.

 

추가 설명을 하자면 1000원만 있으면 1000원의 비율만큼 원하는 해외 기업의 주식을 사게 해 줍니다.

만약 구글을 살 거고 구글이 10만 원이면 1000원이 있으면 0.01주 1주의 1%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몇 퍼센트를 가지고 있든 주가에 받는 영향은 똑같습니다. 

주문 가격을 정할 필요도 없이 얼마를 투자할 건지만 적으면 며칠 뒤 그만큼의 %를 알아서 계산해서 저에게 나누어줍니다.

 

진짜 저 3단계가 다입니다.

너무 심플하죠.

아니 뭐 이런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제가 또 개발을 합니다. 솔직히 저도 지금 저 서비스와 비슷한 부분이 조금은 있는

해외주식, 기업분석, 투자 관련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 중인데 그래서 글이 뜸합니다.

이 서비스는 진짜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과 최적화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증권회사는 흔히 mts라고 부르는 모바일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을 진짜 못 만들거든요.

근데 저거는 무슨 스타트업 어플처럼 너무 잘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자산을 모아가고 불려 가는 것은 습관입니다.

그 과정을 시작해보고 익숙해지는데 최상의 도구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료 광고 아닙니다. 그냥 추천글입니다.

글 잘 썼다고 광고비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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