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애드센스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한마디로 블로그 운영 목적에 수익도 포함이 된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얼마 전에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이라 자칭하는 '텐핑'을 시작했습니다. 텐핑은 정보공유를 통해 광고를 올리는 블로거와 같은 생산자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텐핑'은 수익형 블로그를 꿈꿔왔다면 들어봤을 법한 '쿠팡 파트너스'의 아류, 유사품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실제로 겪은 '텐핑'은 다른 상품만 홍보하는 사이트들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상품의 홍보만 목적으로 하는 반면 '텐핑'은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와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애플리케이션의 홍보 및 상품 홍보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8개월간 운영하면서 많은 글들을 썼던 블로거입니다. 따라서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면 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대 초반의 청년으로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경험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남의 돈을 벌어다 주는데 쓰는 시간에 내가 직접 텐핑이나 쿠팡파트너스 같은 마케팅 플랫폼을 사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 같은 돈을 벌어도 훨씬 좋은 경험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침 지금 개인적인 경제적 위기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광고 효과를 노리기도 하면서 밥값을 벌 궁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구글을 뒤지다가 텐핑대표님의 인터뷰 영상을 봤습니다. 운명처럼 대표님은 텐핑이 밥값을 벌 수 있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