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유튜브 오류 났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저는 몰랐어요. ㅎㅎ 그냥 키워드 한 번 잡아 봤습니다. 대신에 이 글에서는 '완전 초보자가 유튜브 영상 5개 올린 후기'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제가 일전에 올렸던 글인 레벨 이론에 따르면 저는 드디어 유튜브에서 레벨 1을 달성했습니다. 본문 내용 들어가기 전에 우선 축하부터 해주시면 아주 감사합니다. ㅎㅎ 한줄평부터 할게요. 너무 어려웠습니다. 여러분! 유튜브는 레드오션 아니고 블루오션인 것 같아요. 아무나 할 수가 없어요... 저는 고작 몇십 초에서 일 분정도의 영상을 만드는데도 투입되는 시간이 어마무시합니다. 다음 느낀 점은 유튜브의 성공 공식인데요. 간단하게 알겠더군요. '꾸준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었나 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투입되는..
여러분 유튜브를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또는 인스타그램을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요? 참 애매하지 않나요? 저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려서 한 번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레벨이라는 것인데요. 친숙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혹은 지금도 게임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이죠? 맞아요. 그 레벨이예요. 그 레벨 중에서 첫 단계 아예 안 해본 사람과 구별되는 단계가 바로 1 레벨이겠죠. 그 1 레벨은 바로 영상이나 게시글 5개예요. '유튜브 시작하는 법' 혹은 '인스타그램 키우는 법'을 한 번쯤은 검색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모든 영상들에서 말하는 핵심이에요. 어떤 장비나 방법 이론은 생각하지 말고 우선 영상 5개를 찍어서 올리라는 말 그리고 피드에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