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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마다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이 존재한다.
지금 시대에는 그 요인이 유튜브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유튜브를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색상이 빨간색이니.
하지만 나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유튜브는 작은 상권이 아니다.
하나의 작은 세계이다.
따라서 그 세계 속에서 블루오션은 반드시 존재한다.
나는 그 블루오션을 끈기라고 생각한다.
시작하고 꾸준히 올리는 것
유튜브에서 성과를 낸 사람들이 말하는 핵심은 간단하다.
'일단 영상 5개 올려봐라'
'그리고 계속 개선하고 계속 올려라'
간단한 본질이다. 아무리 유튜브를 너도 나도 한다고 해도
끈기 있게 오래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나도 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미 하고 있기도 하다.
두 개의 채널을 운영할 건데
하나는 이미 영상을 4개 올린 요리 그림 그리기라는 채널이다.
이 채널에 대한 소개는 아래 글에 적어서 올려두었다.
다른 채널은 개인채널로
쿠팡 파트너스의 상품을 가지고 직접 광고 영상을 기획해서 만들어 올리고
아직 파트너스를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서 선점하려고 한다.
또 내가 하는 분야에서 영상자료나 강의가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한다.
나는 유튜브에도 레벨이 있다고 생각한다.
1 레벨은 바로 영상을 5개 올리는 것
두 채널 모두 우선 1 레벨을 찍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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