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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ohannes Plenio on Unsplash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진짜 어렵지 않나요?

돈도 못 벌고, 글도 마음대로 못 쓰고, 디자인 최적화도 어렵고

 

그래서 저는 잘하기보다 기본기인

우선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8개월간 운영했었어요.

운영을 하면서 이웃중에 잘 나가는 블로거들도 보고

유튜브나 다른 글에서 블로그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풍문으로 접하다 보니

점점 길이 보이더라고요.

 

하 지 만

블로그에 이미 자잘한 기록 같은 것들을 올리던 습관이 있어서

그 모든 것들을 지금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전문성 있는 후기 형태의 글이나

진짜 질 좋은 정보만 취급할 생각이에요.

더해서

블로그의 디자인과 글들의 방향성을 점점 일치시켜서

누가 봐도 이 사람은 블로그를 하는구나 이웃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면 일일 천 조회수까지는 가지 않을까요?

 

돈 이야기 두 스푼과 옷 반 스푼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별강입니다. 저는 21살의 고졸 청년입니다. 투자와 온라인 비지니스, 사업을 재미있게 하며 돈 버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옷 입는 것도 좋아해서 리뷰로 올려볼게요.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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